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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안 자이 포레스트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관리자 2023.04.21 05:18 조회 수 : 19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천안 도심 전셋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일원에서 GS건설이 시공한 5년 공공건설 임대아파트로, 임대차 기간 종료 및 분양 자격 요건 미달 세대 등에서 발생한 잔여세대를 1차적으로 분양한다. 특히 분양가가 전용 59㎡가 약 1억 6600만원대, 전용 84㎡가 2억 3300만원대로 책정됐는데 이는 인근 지역 시세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가격이다. KB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같은 성거읍에 위치한 ‘직산역 꿈에그린’(2019년 1월 입주) 전용 59㎡의 평균 시세는 2억 5,500만원 수준이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같은 평형 일반 분양가가 1억 6600만원대임을 감안한다면 시세 대비 9000만원가량 저렴한 것이다.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조감도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조감도 인근 직산읍에 위치한 비슷한 연식의 아파트와 비교해도 수 천만원 차이가 난다. 입주 5년차 아파트인 ‘직산한양수아인아이림’이나 ‘한양수자인비다펠리즈’ 전용 59㎡의 시세는 2억 5000만원으로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전용 59㎡ 분양가보다 8400만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2억 3300만원으로 천안 서북구 도심 권역인 두정∙신부동 내 소형 아파트 전세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실제 두정동 ‘두정역효성해링턴플레이스’나 ‘e편한세상두정3차’ 전용 59㎡ 전세가는 2억 3000만원 가량이며, 신부동 ‘힐스테이트천안신부’나 ‘신부동도솔노블시티동문굿모닝힐’ 전용 59㎡ 역시 2억 1000~2억 2000만원대의 전세 시세를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서북구 도심권 전용 59㎡에서 전세를 사는 수요자들이 북천안자이 포레스트 전용 84㎡를 매수한다면 거의 전세 가격만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셈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단지들을 중심으로 분양 훈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북천안자이 포레스트가 파격적인 분양가로 분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문의전화가 꾸준하다”며 “높은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자이’의 대단지라는 점 등이 부각되면서 실거주 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파격적인 분양가의 북천안자이 포레스트는 편리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천안 IC∙북천안 IC, 천안대로(1번 국도), 망향로(23번 지방도) 등 도로교통망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직산역∙두정역, KTX천안아산역 등 광역교통망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다. 특히 2024년 인근으로 서북~성거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천안 시내인 성성동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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